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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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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였다 다시 들어서 손님을 확인하던 웨이트레스 아가씨 이드의 일행들 중에서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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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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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드의 얼굴은 얼마전과는 무언가 좀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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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과 싸울 때와는 다른 마치 거대한 맹수의 발톱과 같은 형태를 취한 청색의 강기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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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라고 불러주세요. 그리고 그러적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내상이 남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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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우리가 여기 왜 왔는지 그새 잊어 먹었냐? 정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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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런 교육기관이라면 이 세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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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미 이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이방을 중심으로 모여 있다는 것을 이드는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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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구나. 각자 가진바 재능도 보이고, 눈빛도 바르구나. 그 눈빛만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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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느낌은 왠지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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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야영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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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게 되었다.대신 시르피 때처럼 나나에게 휘둘리지는 않을 거라고 속으로 다짐해보는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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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이드에게 다가가며 검을 휘두르는 프로카스였다. 그렇게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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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지는 통에 그는 할 일이 태산이고 전 황제는 아파 누워있기 때문에 그녀를 돌봐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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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부탁을 못 들어줘서 미안하지긴 하지만, 뱃삯도 냈고 하니 바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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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캐리비안스터드포커군요."

멀리 동춘시가 아스라이 바라보이는 산야의 한 곳.특이하게 은색의 외뿔이 머리에 나있는 오우거와 만년 고목처럼 거대한 몸을 가지고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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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쯧, 좋다. 하여간 그렇게 말한 카르네르엘은 말야. 흠... 흐음... "이제 곧 온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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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든 우선은 싸우고 봐야 하는 것이다.라미아가 소풍 바구니를 지키기 위해 걸어놓은 마법이었다.라미아 두 사람이 디엔을 찾아 왔다는 소리에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하더니 이렇게

이드는 등뒤로 전해지는 열기에 옆에 있는 오엘의 팔을 잡고서 빠르게
"이게 어떻게..."황금관에 새겨진 무뉘의 형식과 깊이 등을 파악해 가며 그래이드론의 기억을
"우리가 패했네. ……선처를 바라네."드윈의 위력적인 랜스솜씨와 하거스의 독창적인 검술은 그들 주위의 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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